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
백악관을 무너뜨린 사나이(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는 미국에서 제작된 피터 랜즈먼 감독의 2017년 드라마, 스릴러 영화이다. 리암 니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마크 버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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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피터 랜즈먼 |
각본 | 피터 랜즈먼 |
제작 | 마크 버탄, 지아니나 파시오-스콧, 게리 고츠먼, 톰 행크스, 안소니 카타가스, 피터 랜즈먼, 스티브 리처즈, 제이 로치, 리들리 스콧 |
출연 | 리암 니슨, 다이안 레인 |
촬영 | 애덤 키멜 |
편집 | 터릭 앤워 |
음악 | 다니엘 펨버턴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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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3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FBI 요원 마크 펠트의 2006년 자서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1]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9월 8일 초연되었으며 극장에서는 소니 픽처스 클래식스를 통해 2017년 9월 29일 개봉하였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 사운드슈퍼바이저: 데이브 맥모일러
- 미술: 데이빗 크랭크
- 배역: 린지 그레이엄
- 배역: 마리 베뉴
각주
편집- ↑ Felt, Mark; O'Connor, John (2017). 《Mark Felt: The Man Who Brought Down the White House》. Public Affairs. ISBN 978-1-5417-8835-0. (First published in 2006 as A G-Man’s Life: The FBI, Being 'Deep Throat,' And the Struggle for Honor in Wash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