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종
대한민국의 언론인
백은종(1952년 2월 2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인터넷 언론사 <서울의 소리>의 발행·편집인이다.[1]
![]() | |
---|---|
![]() 2017년 3월 1일 3.1절 행사 때 서울시의회 앞에서 백은종대표 | |
기본 정보 | |
출생 | 1952년 2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72세)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별칭 | 초심(初心) |
활동 정보 | |
소속 | (서울의 소리 대표) |
- ↑ 원희복. ‘응징’ 언론인 백은종 “응징 기준은 국민적 상식이다”.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9년 12월 28일. 기사수정 2019년 12월 31일.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한국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