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만(白賢萬[1], 1964년 1월 27일~)은 대한민국권투 선수이다. 1988년 하계 올림픽 헤비급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으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백현만
기본정보
출생일1964년 1월 27일(1964-01-27)(60세)
출생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189cm
몸무게91kg
스포츠
국가대한민국
체급헤비급, 슈퍼헤비급
소속팀여주군청
수원시청

각주 편집

  1. “복싱 白賢萬 決勝진출”. 경향신문. 1988년 9월 29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