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자유합종연횡
버마 자유합종연횡(버마自由合從連衡, 버마어: ဗမာ့ထွက်ရပ်ဂိုဏ်း)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버마의 정당이었다.
버마 자유합종연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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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마르크스주의[1] 불교 사회주의 사회주의 좌익 국민주의 탈식민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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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 바 모, 아웅 산, 우 누 따킹 딴 톤, 따킹 먀, 떼인 마웅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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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w, Ba (1968). 《Breakthrough in Burma: Memoirs of a Revolution, 1939-1946》.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7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