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스프링필드
북미의 포크 록 밴드
음반에 대해서는 Buffalo Springfield (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버펄로 스프링필드(Buffalo Springfield)는 세 명의 캐나다인(닐 영, 브루스 파머, 듀이 마틴)과 두 명의 미국인(스티븐 스틸스, 리치 퍼레이)이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캐나다 겸 미국의 록 밴드였다. 〈For What It's Worth〉라는 곡으로 널리 알려진[1], 이 그룹은 1966년~1968년 3장의 음반과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했다. 그들의 음악은 포크 음악과 컨트리 음악의 요소들을 브리티시 인베이전과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과 결합시켰다. 그들은, 버즈처럼, 포크 록의 초기 발전의 열쇠였다. 밴드는 집 밖에 주차되어 있는 증기 롤러에서 그들의 이름을 따왔다.
 Buffalo Springfield | |
|---|---|
 버펄로 스프링필드 (1966년) | |
| 기본 정보 | |
| 장르 | 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 컨트리 록 |
| 활동 시기 | 1966년~1968년, 2010년~2012년 |
| 레이블 | 앳코, 애틀랜틱 |
| 관련 활동 |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 영, 포코 |
| 이전 구성원 | |
| 리치 퍼레이 스티븐 스틸스 닐 영 듀이 마틴 브루스 파머 | |
버펄로 스프링필드는 1966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스틸스(기타, 키보드, 보컬), 마틴(드럼, 보컬), 파머(베이스 기타), 퍼레이(기타, 보컬), 영(기타, 하모니카, 피아노, 보컬)과 함께 결성되었다.[2] 이 밴드는 1966년 애틀랜틱 레코드에 계약하고 데뷔 싱글 〈Nowadays Clancy Can't Even Sing〉을 발매하여 로스앤젤레스에서 히트를 쳤다.[3] 이듬해 1월에는 항쟁가요 〈For What It's Worth〉를 발표했다.[1] 그들의 두 번째 음반인 《Buffalo Springfield Again》은 사이키델릭 록과 하드 록으로 그들의 진행을 알렸다.[1]
음반 목록
편집- 《Buffalo Springfield》 (1966년)
- 《Buffalo Springfield Again》 (1967년)
- 《Last Time Around》 (1968년)
각주
편집- ↑ 가 나 다 (영어) Unterberger, Richie. Artist Biography - 올뮤직. February 18, 2016에 확인.
- ↑ Tony Russell (1983). 《Encyclopedia of Rock》. Crescent Books. 161쪽. ISBN 978-0-517-40865-0.
- ↑ “Buffalo Springfield”. 《Rockhall.com》. The Rock and Roll Hall of Fame and Museum. 2017년 8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2월 1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pecting To Fly
- Chrome Oxide Buffalo Springfield Gigography
- (영어) 버펄로 스프링필드 - 올뮤직
- (영어) 버펄로 스프링필드 - Discogs
- (영어) 버펄로 스프링필드 - 팝 크로니클스 (1969)
- (영어) 버펄로 스프링필드 - 로큰롤 명예의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