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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문재(筏文-)는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 화암리와 임계면 덕암리 사이에 있는 고개다. 높이는 해발 795m이다. 다른 이름으로 버실이재, 비슬이재, 벼슬이재라고도 불린다.

머리를 뜻하는 '받'이 '볏'과 '벼슬'로 변해 한자인 비슬(琵瑟)을 취해서 이름이 지어졌으며, 이것이 변해 지금과 같은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각희산으로 산행을 하는 등산객들이 산행을 시작하는 곳으로 많이 찾는다.[1] 지방도 제421호선이 이 고개를 통과한다.

각주편집

  1. 노랫말 속 사연 켜켜이 쌓인 ‘아리랑 고개’ 만나다, 강원도민일보, 2011년 11월 1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