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요소
《범죄의 요소》(영어: The Element of Crime)는 1984년 개봉한 덴마크의 네오 느와르, 범죄 영화이다. 라르스 폰 트리어의 장편감독 데뷔작이며 그가 공동각본 역시 맡았다. 트리어의 유로파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범죄의 요소 The Element of Cri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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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라르스 폰 트리어 |
각본 | 라르스 폰 트리어 니엘스 뵈르셀 |
출연 | 마이클 앨픽 에즈먼드 나이트 미 미 라이 제롤드 웰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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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4분 |
국가 | 덴마크 |
언어 | 영어, 아랍어 |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미술: 피터 호이마크
- 의상: 마농 라스무센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범죄의 요소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범죄의 요소 – 로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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