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삼일

법무법인 삼일(SAMIL LAW PROFESSIONAL CORPORATION)은 대구광역시에 주사무실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로펌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로펌 중의 하나이다. 1992년 3월 삼일합동법률사무소로 출발하여 1996년 7월 1일 법인으로 설립되었다. 2019년 3월 현재 김진기 전 대구고등법원장, 사공영진 전 대구고등법원장, 이춘희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1], 최봉태 변호사 등 변호사 10명, 외국변호사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업무분야 편집

  • 일반소송(민/형사 및 가사)
  • 지식재산권
  • 국제계약
  • 개인파산/신용회복
  • 기업자문
  • 기업구조조정 / M&A
  • 공증 (사서인증, 공정증서, 유언공증)
  • 상속 / 증여
  • 이혼 / 기타 가사 사건
  • 노동
  • 경매

사무소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제54대 대구지방변호사회장에 이춘희 변호사”. 2018년 12월 4일. 2019년 3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