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법무법인 '삼정'으로 출범
- 1996년: 삼정특허법률사무소와 합병
- 2000년: 법무법인 케이씨엘(KIM, CHOI, LIM)로 상호 변경
- 2002년: 대한민국 내 최초 국외 Primary CBO 발행 건으로 IFLR 선정 '올해의 DEAL 상' 수상[2][3]
- 2005년: 유지담(전 대법관) 대표변호사 취임
- 2009년: 최원현 변호사, 김영철 변호사, 최고의 변호사 70인에 선정
- ↑ 이홍표.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김앤장 1위, 광장·태평양 ‘2위 각축전’. 한경비즈니스. 2014년 11월 21일.
- ↑ CBO(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채권담보부증권)은 투기등급의 고수입-고위험 채권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부실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보편화됐다. 자산담보부채권(ABS)의 일종이다. 회사채담보부 증권이라고도 한다.
- ↑ 2012년 현재,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는 세계적 금융전문지 '유로머니'지가 발행하는 월간 잡지로 금융 관련 법률 업무를 다루는 변호사 및 금융계 인사들로부터 법률 실무와 관련해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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