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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본문은 베네수엘라의 대외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각국과의 대외 관계편집

국기 수교 관계
  대한민국 1965

베네수엘라는 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대한민국(남한)과는 1965년 4월에 수교하였다. 1973년 7월에 주(駐)베네수엘라 대한민국 대사관이, 1983년에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이 설치되었다. 대한민국과는 과학·기술협정(1993년 10월), 외교관·관용사증 면제협정(1994년 11월), 문화협정(1995년 3월)을 체결하였다. 베네수엘라는 전통적으로 친한(親韓) 우호정책을 견지해 왔다.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노력을 지지하고, 1995년 한국의 국제연합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진출을 지지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서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의 해군수송선 등 각종 군사장비 수출 및 기술제휴 이후 양국 정부 간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연수생 초청, 전문가 파견, 무상원조 등으로 베네수엘라와 꾸준한 경제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무상으로 1989년 5만 달러 상당의 컴퓨터, TV 등 교육용기자재, 1999년 수재의연금 5만 달러, 2000년 4만 달러 상당의 버스 1대, 2001년 4만 달러 상당의 컴퓨터, 재봉틀 등을 원조하였다. 2007년 3월 현재 교민 수는 체류자 및 선원을 포함하여 약 200명(카라카스에 약 150명)에 이른다. 주로 사업(의류, 가방, 플라스틱 제품 제조 및 판매), 침술, 체육관 운영(태권도), 수산업, 요식업 등에 종사하고 있다. 그러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좌파 성향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관계를 중요시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7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1974년 10월에 수교하였으며, 우고 차베스 시절부터 굉장히 우호적인 관계로 돌아섰다.

  스페인 스페인은 2007년에 열린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담에서 대통령 우고 차베스가 스페인 총리 호세 사파테로가 연설하는 순간에 폭언을 하자, 스페인 국왕 후안 카를로스 1세가 입 닥치지 못해? (¿Por qué no te callas?)라고 발언하자 두 나라 관계는 악화 되었다.
  러시아 베네수엘라는 러시아와 관계는 대체적으로 우호적이며, 당시 우고 차베스가 남오세티야 자치공화국과 압하지야 자치 공화국의 독립을 인정하자, 관계가 더욱더 친한 사이가 되었다.

그 밖의 대외 관계편집

베네수엘라는 중화인민공화국, 니카라과, 쿠바등 좌파 성향 국가들과도 우호적으로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