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하닷 3세
벤 하닷 3세는 아람의 왕이며 하자엘의 아들이자 후계자였다.
벤 하닷 3세
בר הדד | |
---|---|
아람 다마스쿠스의 왕 | |
재임 | 기원전 796년경~770년경 |
전임 | 하자엘 |
후임 | 르신 |
신상정보 |
생애편집
여호아하스가 여호와 보기에 악을 행하여 하사엘과 벤 하닷에게 넘겨주었다.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자, 그의 아들 벤 하닷 3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회복하였으니, 이 성읍들은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기에 엘리사가 죽을 때 말한 것처럼 요아스가 벤하닷을 3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수복한 것이였다.[1]
각주편집
- ↑ 열왕기하 13:24~25
전임 하자엘 |
아람 다마스쿠스의 왕 |
후임 르신 |
이 글은 군주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