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강간 (제1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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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강간(Viol de la Belgique, Schändung von Belgien)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벨기에에서 이뤄진 민간인 학살이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2/Interior_of_the_Famous_Library_at_Louvain_destroyed_during_World_War_I.jpg/220px-Interior_of_the_Famous_Library_at_Louvain_destroyed_during_World_War_I.jpg)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b/Louvain1915.jpg/220px-Louvain1915.jpg)
벨기에의 중립은 1839년 프로이센 등에 의해 런던 조약으로 보장됐으나 독일군은 슐리펜 계획에 따라 프랑스 동부에 집중된 프랑스군을 측면공격하기 위해 벨기에를 통해 병력을 통과시켜야했다. 당시 독일 총리 테오발트 폰 베트만홀베크는 런던 조약을 종이조각에 불과하다며 무시했다. 추방, 투옥, 사형 등을 통해 만 단위의 희생자를 낳았다. 1914년에만 해도 건물 25,000채가 파괴됐고 벨기에인 20%인 150만 명이 독일군 침공으로부터 피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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