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만화 센터

벨기에 만화 센터(프랑스어: Centre belge de la Bande dessinée, 네덜란드어: Belgisch Centrum voor het Beeldverhaal)는 벨기에 만화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으며, 브뤼셀에 위치한다. 공상 과학, 서부, 범죄, 정치, 《스머프》와 같은 어린이 만화 등 여러 장르를 다루고 있다. 박물관은 브뤼셀의 상업 지구 백화점이였던 건물 Magasins Waucquez에 있으며,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로 전시하고 있다.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캐릭터 땡땡의 저자인 에르제에 관해서도 일부 전시되고 있다.

벨기에 만화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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