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스웨덴어: Bengt Ingemar Samuelsson, 1934년 5월 21일 ~ )은 스웨덴의 생화학자이다. 1982년에 프로스타글란딘과 관련된 생물학적 활성 물질에 대한 연구로 수네 베리스트룀, 존 로버트 베인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2][3]
벵트 잉에마르 사무엘손 (1964) | |
출생 | 1934년 5월 21일 스웨덴 할름스타드 | (8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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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스웨덴 |
주요 업적 | 프로스타글란딘 |
수상 | 루이자 그로스 호르위츠상(1975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197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1982년) ForMemRS(1990년)[1] |
분야 | 생화학 |
수상 경력 편집
- 1975년 : 루이자 그로스 호르위츠상
- 1977년 :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 1981년 : 가드너 국제상
- 1982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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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가 나 “Professor Bengt Samuelsson ForMemRS”. London: Royal Society. 2015년 1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Raju, T N (1999), “The Nobel chronicles. 1982: Sune Karl Bergström (b 1916); Bengt Ingemar Samuelsson (b 1934); John Robert Vane (b 1927)”, 《Lancet》 (1999년 11월 27일) 354 (9193), 1914쪽, doi:10.1016/s0140-6736(05)76884-7, PMID 10584758
- ↑ “Swedish Medical Association's Jubilee Award”. 2009년 10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0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