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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윤(邊衡尹, 1927년 1월 6일 ~)은 대한민국경제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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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편집

황해도 황주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5년 서울대 상대 교수로 부임해 1992년 정년 퇴임하기까지 37년간 학술 활동과 제자 양성에 힘썼다.[1] 대한민국 경제학계계량경제학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며 김대중 정부의 경제정책의 밑받침을 다졌다.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며 그의 아호를 딴 이름을 가진 '학현학파'는 '조순학파'와 '서강학파'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학계의 3대 학파로 꼽히고 있다.

"효율보다 형평, 성장보다 분배"를 표방하며 시장만능주의 주류 경제학을 비판해 온 대표적인 좌파 원로 경제학자이다.[2] 국회의원, 경제부총리 등 여러 차례 입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하고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을 쏟았다. '학현학파'에 속하는 그의 제자들 중에는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태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대환 전 노동부장관, 이정우 전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 김기원 교수, 이병천 교수 등이 있다. 민주화 운동가이자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낸 김근태 역시 그의 제자이다.

학력편집

저서편집

《한국경제론》1996년. 유풍출판사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