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국(star trail)은 지구 회전으로 인한 밤하늘 속 별의 겉보기 움직임을 포착하는 긴 노출 시간을 이용한 사진의 유형이다. 별자국 사진은 긴 노출로 인해 긴 줄로 나타나는, 사진을 걸쳐 보이는 줄과 같은 각각의 별들을 보여 준다.

천구의 북극 주변의 별의 겉보기 운동을 보여주는 별자국 사진. 폴라리스는 제트 자국 위, 근처 극의 밝은 별이다.

별자국을 위한 일반적 노출 시간 범위는 15분에서 몇 시간 동안으로, 정상보다 더 오랜 기간 셔터를 열고 카메라 설정 '전구'를 요구한다.

별자국은 주요 망원경에 대한 위치 관찰의 품질을 측정하는 전문 천문학자에 의해 사용되어 왔다.

Short streaks of light on a dark sky, showing star trails that were photographed with a long exposure.
북서쪽 직면에서 촬영된 별자국.
ESO 3.6미터 망원경을 통한 별자국.[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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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enus Transit Seen Reflected from the Moon”. 《ESO Announcement》. 2012년 12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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