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
보로노이(Voronoi)는 인산화효소(Kinase) 정밀표적치료제 신약개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1] 본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S동18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현태, 김대권이다. 2023년 미국 파트너사로부터 기술수출했던 항암 후보물질의 기술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2] 신약 개발 플랫폼인 보로노믹스를 보유하고 있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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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5년 |
시장 정보 | 한국: 310210 |
산업 분야 | 바이오 |
본사 소재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32 S동18층(송도동, 송도테크노파크IT센터)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김현태, 김대권 |
제품 | 표적치료제 |
매출액 | 97.7억원 (2022) |
영업이익 | -179억원 (2022년) |
-199억원 (2022) | |
주요 주주 | 김현태 (38.12%) |
종업원 수 | 127명 |
자본금 | 63.2억원 |
웹사이트 | 보로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