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짱구는 못말려)

짱구는 못말려의 등장인물.
(보오에서 넘어옴)

보오(일본어: ボーちゃん, 한국어 더빙명 : 맹구)는 《크레용 신짱》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짱구의 친구이다. 그리고 돌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성우는 사토 치에 / 강희선 (TV, 극장판 1~20기 및 25기 이후)[1], 박고운 (21기 극장판), 송하림 (22~24기 극장판), 정남 (MBC)이다. 현재 카스카베 방위대 멤버이다.

특징편집

돌멩이 수집이 취미인 어린이로, 실제로 전 세계에 몇 개 없는 돌멩이를 발견해 신문에 나온 적도 있다. 항상 콧물을 흘리고(삶에 있어 소중한 듯하다. 콧물이 나오지 않자, 삶의 행복을 잃을 정도이다.), 맹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의 집과 부모님은 22년 동안 나온 적이 없는 수수께끼의 인물이다.[주 1] 친구들과 만든 카스카베 방위대의 일원이며, 유리가 좋아하는 리얼소꿉놀이에선 주로 대사가 없는 역할만을 맡는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편에서 어른이 된 맹구가 등장하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연구원에서 외롭게 근무를 하고 있다. 본편의 맹구와는 달리 콧물을 흘리지 않고 뒷머리도 많이 길어졌다.

설명편집

콧물편집

콧물이 없으면 맹구가 아니며 균형을 못잡는다. 설렐 땐 콧물이 좌우로 흔들리며 기분이 좋을 땐 빠르게 회전한다.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히마와리에게는 콧물이 반짝이는 것으로 분류되며 히마와리의 호감을 받기도 한다. 콧물로 갖은 기상천외한 묘기를 선보이기도 하는데, 콧물을 자유자재로 내렸다가 올리는 엘리베이터, 검지손가락과 입김을 이용한 콧물 무지개 등이 있다. 극장판에서는 주로 적을 무찌르는 무기로도 이용된다. 콧물이 없어졌을땐 온갖 고생을 다했다.

각주편집

  1. 짱구는 못말려 한국판 텔레비전 방송분 엔딩 크레딧

내용주편집

  1. 이 때문에 보오가 고아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작가가 아니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