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륙 복(復陸福, ? ~ ?)은 전한 후기의 제후이다.
복륙선평의 아들로서 두후(杜侯) 작위를 이어받았으나, 하평 4년(기원전 25년)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발각되어 박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