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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2002년 영화)

영화

복수는 나의 것》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이다. 나중에 만들어진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와 함께 흔히 '복수 삼부작'이라고 부른다.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애초 감독과 캐스팅에 대한 기대로 흥행을 예감했으나, 지나치게 어두운 내용으로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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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Sympathy For Mr. Vengeance.jpg
감독 박찬욱
제작 임진규
각본 이재순
이종용
박찬욱
이무영
촬영 김병일
개봉일 2002년 3월 29일
시간 120분
언어 한국어

미국에서는 2005년 8월 19일 타르탄 필름 (Tartan films) 배급으로 개봉 되었다.[1]

목차

줄거리편집

농아자인 신하균은 신장 병으로 죽어가는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구하지 못하자 불법 브로커들에게 자신의 신장과 누나의 수술비 천만원을 주고 그 대가로 누나에게 적합한 신장을 구하고자 했지만 사기를 당하고 만다. 그 후 극렬한 무정부주의자인 애인과 함께 누나의 신장이식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 사장의 딸을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려고 계획을 세운다. 그 둘이 사장과 아이를 미행 하던중 회사의 또 다른 해고자가 사장 앞에서 자해 시위를 하는 것을 보게 되고 회사의 해고자인 신하균은 사장의 딸을 유괴하면 원한을 산사람이 용의자 1순위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운전자이자 이사인 (송강호)의 딸을 유괴한다. 사장의 운전자이자 이사인 송강호는 경찰에게 알리지 않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몸값을 지불한다. 신하균과 배두나가 몸값을 받기위해 송강호에게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신하균의 누나는 빨래를 하다가 신하균의 바지 주머니에서 퇴직금 정산서를 보게된다. 신하균의 누나는 자살하고 만다. 그 사실을 모르고 돈가방을 들고 집으로 돌아간 신하균은 아이에게서 누나의 유언장을 받게되고 욕실에서 누나의 사체를 발견한다. 누나의 유언대로 어릴적 자주놀던 강가에 묻어주기 위해 간 곳 에서 송강호 의 딸은 사고로 익사하게 되었다. 딸이 주검으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송강호는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경찰에게 돈을 쥐어주고 신하균의 소재를 찾게 된다. 신하균이 자신을 속였던 신장 불법 브로커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떠난 사이 송강호는 신하균 애인 배두나의 집으로 가서 전기고문으로 사망하게 만든다. 신하균이 불법 브로커를 모두 죽인후 배두나의 집 으로 간다. 하지만 곧 애인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안 신하균은 다시 복수하기 위해서 송강호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당하고 만다. 자신의 딸이 죽은 곳 (즉, 신하균의 누나가 묻힌 곳) 으로 데려가 신하균 의 목숨을 끊음으로써 복수를 완수한다. 그러나 송강호는 그곳에서 신하균의 애인이 소속되어있던 극렬 사회주의 단체의 복수에 의해 마찬가지로 사망하고 만다.

출연편집

기타편집

  • 프로듀서: 이재순
  • 프로듀서: 손세훈
  • 제작투자: 이강복
  • 조명: 박현원
  • 연출부: 정식
  • 연출부: 이계벽
  • 연출부: 한장혁
  • 스크립터: 김나성
  • 조감독: 이소영
  • 동시녹음: 이승철
  • 음향: 김석원
  • 붐어시스턴트: 이은주
  • 미술: 오상만
  • 미술: 오재원
  • 미술: 최정화
  • 소품: 장석만
  • 특수분장: 신재호
  • 분장: 송종희
  • 의상: 신승희
  • 현장편집: 정상용
  • 스토리보드: 정상용
  • 시각효과부문: 신대용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복수는 나의 것' 8월19일 미국 개봉”. 스타뉴스. 2005년 6월 4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