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윈 스펜서
원스톤 볼드윈 스펜서(영어: Winston Baldwin Spencer, 1948년 10월 8일 ~)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앤티가 바부다의 총리를 지낸 앤티가 바부다의 정치인이다. 2004년 총선에서 야당인 통합진보당이 승리하면서 앤티가 바부다의 총리가 되었다. 이듬해 2005년부터는 외무장관을 겸임하였다. 2014년 총선에서는 앤티가 바부다 노동당에 패한 후 총리와 외무장관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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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 스펜서
Winston Baldwin Spencer | |
 앤티가 바부다의 총리 볼드윈 스펜서 | |
| 앤티가 바부다의 제3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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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04년 3월 24일~2014년 6월 13일 |
| 군주 | 엘리자베스 2세 |
| 전임 | 레스터 버드(제2대) |
| 후임 | 개스턴 브라운(제3대)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1948년 10월 8일 |
같이 보기
편집외부 링크
편집| 전임 레스터 버드 |
제3대 앤티가 바부다의 총리 2004년-2014년 |
후임 개스턴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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