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케털리

볼프강 케털리(독일어: Wolfgang Ketterle, 1957년 10월 21일 ~ )는 독일물리학자이다. 2001년에 알칼리 원자의 희석 가스에서 보스-아인슈타인 응축에 관한 실현과 그 응축체의 속성에 관한 기초 연구로 에릭 얼린 코넬, 칼 위먼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1]

볼프강 케털리
Wolfgang Ketterle
2007년 촬영
2007년 촬영
출생 1957년 10월 21일(1957-10-21)(66세)
서독 하이델베르크
국적 독일
주요 업적 보스-아인슈타인 응축
수상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2000년)
노벨 물리학상(2001년)
분야 물리학
소속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 교수 헤르베르트 발터(독일어판)

수상 경력 편집

저서·논문 편집

각주 편집

  1. “Nobel Prize in Physics 2001”. 《Nobelprize.org》. Nobel Media. 2014년 10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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