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살결

부드러운 살결》(La Peau douce)은 프랑수아 트뤼포1964년 4월 20일에 감독한 영화이다.

부드러운 살결
La Peau Douce, The Soft Skin
감독프랑수아 트뤼포
각본프랑수아 트뤼포, 장 루이 리샤르
제작프랑수아 트뤼포, 안토니우 다 쿠냐 텔레르스
출연장 드사이, 프랑소와 돌리악
촬영라울 쿠타르
편집클로딘 부셰
음악조르쥬 들르뤼
국가포르투갈

줄거리 편집

피에르 라쇠내는 유명한 작가로 문학잡지의 편집장이자 발자크 전문가이다. 프랑카의 남편이며, 사빈느의 아버지이다. 리스본의 강연에 가는 길에 승무원 니콜을 만난다.

스탭 편집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비평 편집

칸느 영화제에서 악평을 받는 등 프랑스에서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스칸디나비아에서는 호응을 얻었다.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