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과 전체》(Der Teil und das Ganze)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1969년 쓴 이다. 물리를 하게 된 동기와 양자역학을 성립시키면서 다른 물리학자들과 나눈 토론 등을 자전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차례[1] 편집

  1. 원자 이론과의 첫 만남(1919~20)
  2. 물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하다(1920)
  3. 현대 물리학의 `이해`라는 개념(1920~22)
  4. 정치와 역사에 대한 교훈(1922-1924)
  5. 아인슈타인과의 대화(1925-26)
  6. 신대륙으로 떠나는 길(1926-27)
  7. 자연과학과 종교에 대한 첫 번째 대화(1927)
  8. 원자물리학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1929)
  9. 생물학, 물리학, 화학의 관계에 대한 대화(1930-32)
  10. 양자역학칸트 철학(1930~32)
  11. 언어에 대한 대화(1933)
  12. 혁명과 대학 생활(1933)
  13. 원자 기술의 가능성과 소립자에 관한 토론(1935~37)
  14. 정치적 파국에서의 개인의 행동(1937~41)
  15. 새로운 시작을 향해(1941-45)
  16. 과학자의 책임(1945-50)
  17. 실증주의. 형이상학. 종교(1952)
  18. 정치적 논쟁과 과학자 논쟁(1956-57)
  19. 통일장 이론(1957-58)
  20. 소립자와 플라톤 철학(1961-65)

참고 편집

각주 편집

  1. 번역문은 서커스 출판상회 개정판(2020)을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