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맨 2
《부시맨 2》(The Gods Must Be Crazy II)는 미국에서 제작된 제이미 유이스 감독의 1989년 코미디, 액션 영화이다. 니카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The Gods Must Be Crazy II | |
|---|---|
| 감독 | 제이미 유이스 |
| 각본 | 제이미 유이스 |
| 출연 | 니카우, 레나 파루지아, 한스 스트라이덤 |
| 촬영 | 버스터 레이놀즈 |
| 편집 | 레니 엥글브레트 |
| 음악 | 찰스 폭스 |
| 국가 | 미국 |
줄거리 편집
어느날 밀렵꾼이 상아를 노리고 칼라하리 사막에 와서 메마른 사막을 코끼리 밀렵을 하여 상아를 잔뜩 화물차에 탑재한다. 차내에서 출발전에 휴식하던 밀렵꾼의 화물차를 발견한 카이(니카우)의 어린 자녀 둘이 호기심에 올라탔다가 그만 화물차 출발하는 바람에 그대로 딸려가게 된다. 카이(니카우)은 자녀들을 찾아 화물차의 바퀴자국을 따라 뛰어가게 된다. 그 무렵 논문 발표차 뉴욕에서 칼라하리 사막에 온 여성법학자 앤 테일러(레나 파루지아)는 동물학자 스티븐 마샬(한스 스트라이덤)와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다가 기상악화로 칼리하리사막에 불시착하게 된다. 그런데 그때 칼라하리사막에서는 아프리카 정부군과 쿠바혁명군 사이의 교전이 발생하던 양측의 군인 한명씩 포로 상황이 여러번 역전된다. 그러는 동안 밀렵꾼들은 휴식중 마신 음료를 담던 금속잔을 나침반에 놓아 해당 나침반이 고장나는 바람에 다시 방향을 틀어 가게된다. 여성법학자 앤 테일러(레나 파루지아)와 동물학자 스티븐 마샬(한스 스트라이덤)는 카이(니카우) 및 두 군인, 밀렵꾼들과 여러번 소동을 벌인다. 그러다가 밀렵꾼들은 모두 체포되어 법의 심판을 받는 처지가 되고 두 군인은 무사히 고국으로 귀환된다. 여성법학자 앤 테일러(레나 파루지아)와 동물학자 스티븐 마샬(한스 스트라이덤)은 무사히 목적지로 귀환하고 카이(니카우)는 자녀들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온다.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원조: 제이미 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