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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능안골 고분군(扶餘 陵안골 古墳群)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백제의 고분군이다. 2000년 7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20호로 지정되었다. [1][2]

부여 능안골 고분군
(扶餘 陵안골 古墳群)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사적 제420호
(2000년 7월 22일 지정)
면적186,651m2
시대백제
위치
부여 능안골 고분군 (대한민국)
부여 능안골 고분군
주소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75-7번지 외
좌표북위 36° 16′ 22″ 동경 126° 58′ 4.4″ / 북위 36.27278° 동경 126.967889°  / 36.27278; 126.967889좌표: 북위 36° 16′ 22″ 동경 126° 58′ 4.4″ / 북위 36.27278° 동경 126.967889°  / 36.27278; 126.967889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부여능안골고분군
(扶餘陵안골古墳群)
대한민국 충청남도기념물(해지)
종목기념물 제102호
(1996년 11월 30일 지정)
(2000년 7월 21일 해지)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백제 능산리 무덤 동쪽에 있는 백제나성(사적 제58호)이나 청마산성(사적 제34호)과 함께 있는 백제 무덤이다.

1995∼1996년 사이에 조사되어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30여기, 돌덧널무덤(석곽묘) 20여기, 독무덤(옹관묘) 4기 등을 발견하였다. 홑무덤(단장묘)이나 합장묘, 어린아이 무덤 등 다양한 형태로 매장되었는데, 주(紬)·사(紗) 등의 옷감 및 금귀고리, 은제관장식과 띠드리개장식(요대장식)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무덤의 형식과 출토된 유물을 통해 6∼7세기경 백제 귀족층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백제 후기 무덤형식과 의복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지 안내문편집

이곳은 예부터 '능안골'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1994년 부여군 공설운동장 터닦기 공사과정에서 백제시대 무덤들이 발견되어 발굴조사하였다.[3]

모두 58기의 백제 후기 돌방 무덤이 확인된 이 무덤들은 백제가 부여에 도읍 하고 있었던 사비시기 귀족계층의 무덤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제 부덤은 시기에 따라 만드는 재료나 모양 등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곳의 무덤들은 거의 대부분 다듬어진 돌로 무덤방 및 입구를 만든 횡혈식석실분이다.[3]

이곳에는 무덤방의 세로 자름면 모양이 육각형으로 된 횡혈식석실분이 많은데 이는 사비시기 백제 무덤의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인접한 능산리 왕릉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석실 무덤을 능산리형석실 무덤이라 한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내용
  1. 문화재의 오타로 보이나, 관보에 실린 그대로 옮겼다.
출처
  1. 관보 제14560호 2000년 7월 22일. 51-53쪽. 1.jpg 51쪽. 52쪽. 문화재청고시제2000-28호. 문화자<사적>보호구역추가지정.[A 1] 문화재청장. 2016년 5월 15일 확인함.
  2. 관보 제14570호 2000년 8월 3일. 14쪽. 정정고시. 문화재청장. 2016년 5월 15일 확인함.
  3. 현지 안내문 인용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