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만불선원 화엄경언해
부천 만불선원 화엄경언해(華嚴經諺解)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만불선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필사본 불경이다. 2012년 3월 26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268호로 지정되었다.[1]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68호 (2012년 3월 2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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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38권 39책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만불선원 |
위치 | |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산84-1 |
좌표 | 북위 37° 28′ 30″ 동경 126° 46′ 04″ / 북위 37.47500° 동경 126.76778°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지정 사유
편집총 38권39책 1,625장의 방대한 국역본으로 왕실의 안강과 수만세를 축원하기 위해 궁녀들이 필사한 책으로, 최초로 화엄경을 국역하였고 불경연구와 당시 우리말의 쓰임 등 국학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가치 인정된다.[1]
각주
편집- ↑ 가 나 경기도 고시 제2012-73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경기도문화재 지정 고시》, 경기도지사, 경기도 도보 제4447호, 7면, 2012-03-26
참고 문헌
편집- 부천 만불선원 화엄경언해38권39책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