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노래
"부활의 노래"는 1991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1991년 제작된 '부활의 노래'는 당시 "무장봉기를 미화했다"는 이유로 "민주화 운동 부분 25분을 잘라내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이정국 감독(1997년 '편지' 연출) 등 제작 관계자는 국회의원들 찾아다니면서 많이 부탁을 하여 삭제를 4, 5분 정도로 줄여 1991년 3월 개봉했다. 이후 1993년 김영삼 정부 이후 삭제된 부분을 복원하여 재개봉하였다.[1]
부활의 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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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정국 |
각본 | 박관현, 이정국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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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2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수상
편집각주
편집- ↑ 1991년 취재파일 검열 당한 5·18 영화…그 결정적 장면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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