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
《북한지》(北漢誌)는 북한산성의 수축을 총 지휘한 성능이 산성의 수축 과정과 수축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목판본 지리지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의 책이다.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01호 (2010년 2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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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서울특별시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길 50 서울역사박물관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2010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01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편집북한지는 북한산성의 수축을 총 지휘한 성능이 산성의 수축 과정과 수축 내용을 상세히 기록한 목판본 지리지로, 북한산성이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완성된 당시의 상황을 잘 알 수 있으며, 앞에 수록된 북한도(北漢圖)는 북한산성의 규모를 짐작하고 복원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각주
편집- ↑ 서울특별시고시 제2010-32호,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지정 고시》, 서울시보 제2959호, 12쪽, 2010-02-11
참고 자료
편집- 북한지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