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동(分銅, weights for balances)은 금속 덩어리를 원주형 등의 형태로 만든 것이다. 용도는 다음과 같다.

  1. 천칭질량을 달기 위해 사용되는 질량기준. 분동 질량의 기준은 킬로그램 원기이다.
  2. 일본사에서, 막부 및 유력 다이묘가 유사시에 대비해 금괴를 쪼개 주조하여 다시 저장한 것
  3. 쇄겸 등과 결합해 무기화(쇄분동 등)
윗접시저울용 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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