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혐한 한국인

마지막 의견: 16년 전 (록님) - 주제: 뉴라이트와 혐한 한국인

뉴라이트와 혐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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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토론:친일파 인물에 따라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인물인 고젠카, 김완섭, 김문학을 친일파 인물 분류에서 빼고 따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분류인데 어느새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이 추가되었네요. 뉴라이트를 추가한 사용자들은 이전에 뉴라이트 학자와 정치인 문서에 줄기차게 친일파 분류를 추가하여 상기 분류토론을 야기한 분들과 동일인물인걸로 추정됩니다. 뉴라이트는 따로 분류할 것인지, 혐한 한국인에 이대로 넣을 것인지 관심 있는 분들께서 토론을 해서 결정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9:46 (KST)답변

'친일파 인물', 고젠카 따위의 '혐한 한국인', 소위 '뉴라이트'를 따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자신의 안위 혹은 생존을 위해 어디서 어디를 위해 사느냐가 '혐한 한국인'과 '뉴라이트'를 구분하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뉴라이트'의 범위와 명칭을 어떻게 정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영훈과 한승조는 그 스펙트럼에 차이가 분명하니까요. 일제 강점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축복이라고 보는 것은 싸잡을 수는 있어도 분명히 다릅니다. 어쨌든 심지어 한승조마저 고젠카와 다른 만큼 뉴라이트를 따로 분류하되 명칭을 달리 생각해 보죠. '일제 강점기를 긍정하는 한국인'이라든가 '일제의 정책에 찬동하는 광복 후 한국인'은 어떨까요? 너무 길죠? --Dalgial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10:09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영훈 한승조는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르다고 봐야겠죠. 사용자:Hyolee2 님이 회부하신 삭제 토론이 진행 중이니 지켜보겠습니다. --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23:3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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