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증(Psychasthenia)은 공포증, 집착, 강박증 또는 과도한 불안을 특징으로하는 심리적 장애이다.[1] 이 용어는 더 이상 DSM-5 같은 정신의학적 진단에는 사용되지 않지만 여전히 정신의학 및 심리학적으로 권위있는 자가보고식 성격검사로 잘 알려진 MMPI(미네소타 다면적 인성검사,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및 MMPI-2의 10가지 임상척도 프레임워크(framework)중 하나를 구성하고있으며 하위척도를 위한 주요 척도로 사용된다.

불안증
Psychasthenia
진료과임상심리학, 정신의학

MMPI 편집

MMPI의 임상척도중 7번 척도 불안증(Pt,Psychasthenia)은 우울증(Depression)과 함께 심리적 과정에서 인지적 측면과 균형있는 다루어져야하는 정서적 측면을 주요하게 다루는 척도로 활용될수있다는 점에서 주요하다.

같이 보기 편집

참고 편집

  1.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 [참고](한국판 MMPI-2의 개발 연구 Korean MMPI-2 Standardization Study 한경희, 임지영, 민병배, 이정흠, 문경주, 김중술

한국심리학회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한국심리학회지 : 임상> 제25권 제2호2006.05533 - 564 KCI등재)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6371252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