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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위(不遷位)란 국가공신 혹은 덕망이 높은 자를 나라에서 정하여 제사를 지낼수 있도록 허락한 것으로서, 조선초기 개국공신부터 후기까지의 덕망높은 자들이 선정되었다. 불천위는 총 3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그중 국불천위(國不遷位)는 나라에서 특별히 정한 것으로, 3가지 불천위중 가장 권위가 높다.

종류편집

  1. 국불천위 : 국가에 지대한 공을 세우거나 학문이 높아 백성으로 부터 추앙을 받는 인물로서 임금이 교지로서 정함. 즉 시호를 받은 2품 이상의 관리로서 국가적 인물 (문묘 종사 동방 18현, 왕, 왕자,부마는 국불천위다)# 사불천위(문중불천 기준ㅍ은 개인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므로 조금 다른 각도로 불천위로 모셔진 분들도 있다. 조선 후기로 내려오면 시호도 받지 못하고 학자로서도 크게 명성을 떨치지 못했지만, 문중 차원에서 자기 조상 가운데 한 분(입향조, 현조 등)을 지역 유림의 추인ㅍㅂ을 받는 형식으로 불천위로 옹립하기도 하였다. 이는 정통성과 정체성 확립이 절실했기 때문일 것이다. ㆍ 옹립된 분을 ‘사불천위’라 한다

대표적인 불천위편집

함께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