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카카오의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스토리(Brunch Story)는 대한민국의 IT 기업인 카카오의 블로그 서비스다. 2015년 6월 22일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1] 누구나 가입할 수 있지만 콘텐츠를 발행하는 작가 활동을 시작하려면 작가 신청을 한 후 선별 승인을 통과해야 한다. 작가에게 출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2]
표어 |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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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여부 | 예 |
사이트 종류 | 폐쇄형 블로그 서비스 |
회원 가입 | 누구나 가입할 수 있지만 일부만 작가 승인 |
소유자 | 카카오 |
웹사이트 | www |
현재 상태 | 운영 중 |
기능
편집이용자는 가입 후 글을 쓸 수 있지만 이용자 자신만 볼 수 있고, 작가로 승인되어야 발행이 가능하다. 미디엄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3], 이용자가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없다.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글 이외 요소를 UI에서 최대한 배제하고, 주제나 관심사에 따라 매거진으로 글을 묶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4]
역사
편집2015년
편집- 6월 - 서비스 시범 출시
- 9월 -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출시
2016년
편집- 10월 - 브런치 책방 프로젝트 출시
2017년
편집- 1월 - 브런치 무비 패스 출시
- 6월 - 위클리 매거진 출시
2018년
편집- 7월 - 제안하기 기능 도입
2019년
편집- 8월 - 서비스 정식 출시
2023년
편집- 3월 - 브런치스토리로 리브랜딩
- 8월 - 스토리 크리에이터 도입
- 10월 - 연재 브런치북 출시
각주
편집- ↑ “다음카카오, 온라인 출판 전문 도구 '브런치' 시범 서비스”. 《조선비즈》. 2015년 6월 22일. 2019년 11월 19일에 확인함.
- ↑ “베스트셀러 제조기 된 `브런치`”. 《매일경제》. 2019년 10월 3일. 2019년 11월 20일에 확인함.
- ↑ “다음카카오의 야심작 브런치', 소셜마케팅의 새로운 채널이 될까?”. 《플래텀》. 2015년 6월 16일. 2019년 11월 20일에 확인함.
- ↑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브런치》. 2015년 6월 12일. 2019년 11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브런치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