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 베이스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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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브레인즈 베이스(일본어: 有限会社ブレインズ・ベース 가부시키가이샤 부레인즈 베스[*], 영어: Brain's Base Inc.)는 애니메이션의 기획·제작을 주된 사업 내용으로 하는 일본기업이다.

유한회사 브레인즈 베이스
有限会社ブレインズ・ベース
형태특례유한회사
창립1996년 7월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본사 소재지도쿄도 미타카시 시모렌자쿠 3초메 12번 17호
미타카 크리에이트 빌딩
웹사이트www.brainsbase.co.jp/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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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무비 신사(현: TMS 엔터테인먼트)에서 《날아라! 호빵맨》의 제작과 《루팡 3세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비밀》의 프로듀서 등을 맡은 오자와 쥬코우가 퇴사 후인 1996년 7월에 설립했다. 당초에는 《진 겟타로보》 등의 나가이 고 원작의 로봇 애니메이션 작품의 OVA의 제작과 컴퓨터 게임의 무비 파트 제작을 주로 하고 있었다.

2000년에 첫 극장 영화 작품으로서 《바람을 본 소년 The Boy Who Saw The Wind》를 제작. 그 2년 후인 2002년에는 《폭투선언 다이간다》로 TV 애니메이션의 원청 제작에 진출했다. 그 후, 2000년대 후반경에 촬영 부문과 편집실을 개설. 자사에서 거의 일관된 제작 체제를 갖추었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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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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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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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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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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