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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웜의 헥스 덤프. 웜 프로그래머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고문 빌 게이츠에게 남긴 메시지가 표시되어 있다.

블래스터 웜(Blaster Worm, Lovsan, Lovesan, MSBlast)은 2003년 8월 중에 윈도우 XP, 윈도우 2000 등의 운영 체제를 실행 중인 컴퓨터에 확산된 이다.[1]

이 웜은 2003년 8월 11일에 퍼지기 시작한 것이 처음 감지되었다. 2003년 8월 13일 감염 수가 최고조에 이를 때까지 전파 속도는 빨라졌다. 기업이나 대학교와 같은 네트워크가 감염이 되면 네트워크 내에 더 빠르게 전파될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방화벽이 일반적으로 내부 머신이 중앙 포트 사용을 막아두지 않았기 때문이다.[2] ISP에 의한 필터링, 그리고 웜에 대한 대중성은 블래스터의 확산을 억제하였다.

2004년 3월 12일, 미네소타 주 홉킨스 출신의 18세 제프리 리 파슨(Jeffrey Lee Parson)은 B형 블래스터 웜을 개발한 것을 이유로 체포되었다. 그는 책임을 인정하고 2005년 1월에 1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CERT Advisory CA-2003-20 W32/Blaster worm”. Cert.org. 2010년 9월 23일에 확인함. 
  2. “MS03-026: Buffer Overrun in RPC May Allow Code Execution”. 
  3. “Blaster worm author gets jail time”. infoworld. 2005년 1월 28일. 2014년 6월 8일에 확인함. An 18-month prison sentence is probably the best that Jeffrey Parson could have realistically hoped for. The U.S. authorities have demonstrated their determination to deal with virus writers and other cybercriminals," said Graham Cluley, senior technology consultant for security software company Soph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