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너(BeMinor)는 장애인 관련 인터넷 신문이다.[1][2] '진보적 장애인 언론'을 표방하며 2010년 1월 15일 창간되었다. 제1대 발행인은 장애인 활동가 박경석이다.[3]

수상 이력 편집

각주 편집

  1. 정유경. (이사람) 장애인 문제, 장애인의 눈으로 알린다. 《한겨레》. 2010년 1월 21일.
  2. 홍용덕. “선감학원, 빈곤층 아이들 납치·감금·성폭행…조용한 학살장”[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한겨레. 2017년 6월 27일.
  3. 김태현. 인터넷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창간 Archived 2017년 4월 3일 - 웨이백 머신. 함께걸음. 2010년 1월 17일.
  4. “섬에 갇힌 옛 소년 기사로 구하다”. 《시사IN》. 2018년 2월 8일. 
  5. ““4인이면 사이비, 5인이면 언론?””. 《여성신문》. 2015년 12월 27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