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Vivozon Pharmaceutical Co.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34-40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장부환이다. 발광 다이오드(LED) 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정리하고 의약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2] 2023년 7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냈다[3]

비보존제약
Vivozon Pharmaceutical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2002년
시장 정보한국: 082800
산업 분야제약
본사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34-40
핵심 인물
대표이사 장부환
제품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1]
매출액713.2억원(2023년)
-33.6억원(2023년)
주요 주주볼티아(외 1인)(37.05%), 니케이3호조합(6.25%), 푸른1호조합(5.68%)
종업원 수
238명(2023년)
웹사이트비보존 제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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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사의 ‘제이록솔시럽’에 대해 제조업무정지 3개월 15일 행정처분을 명령했다.[4]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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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장 변전실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50대 협력업체 작업자 A씨가 부상을 당하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하였다[5]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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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을 인수하고 2022년 비보존 헬스케어와의 합병하였다[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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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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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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