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기업)
비에이치아이(BHI Co. Ltd.)는 대한민국의 발전용 기자재 기업이다.[2] 본사는 경남 함안군 군북면 장백로 122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조원래이다. 보일러·배열회수보일러 등 주기기 및 보조기기를 설계 및 제작한다[3]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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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 |
시장 정보 | 한국: 083650 |
산업 분야 | 제조업 |
서비스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1]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장백로 122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조원래 |
매출액 | 3674억 원(2023년) |
75.1억 원(2023년) | |
주요 주주 | 박은미(외 6인)(47.15%) |
종업원 수 | 330명(2023년) |
웹사이트 | 비에이치아이 |
역사
편집1998년 6월 12일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