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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호 또는 빅토리아 니안자(Lake Victoria 또는 Victoria Nyanza)는 아프리카 대호수들 중 하나이다.[1] 아프리카에서 제일 넓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담수호로, 수면 면적이 6만9,500 km²이다. 담수어업이 성행한다.불규칙한 사변형의 모양으로 서쪽면을 제외한 다른 면은 굴곡이 심하다. 호수에는 섬들도 많고 물이 맑아 물밑의 암초도 볼 수 있다. 유럽인들 중 호수를 제일 먼저 발견한 사람은 1858년 나일강의 원류를 찾던 영국탐험가 존 해닝 스피크빅토리아 여왕을 기리기 위해 호수이름을 빅토리아로 명명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에서는 니안자 호수로 불리고 있었다.

빅토리아 호
Lake Victoria
(지리 유형: 호수)
빅토리아 호의 지형도
나라 우간다 · 케냐 · 탄자니아
우간다쎄세 군도를 포함하여 3,000여개
위치 아프리카
 - 좌표 남위 1° 동경 33° / 남위 1° 동경 33°  / -1; 33 (빅토리아 호 (아프리카의 우간다·케냐·탄자니아의 접경))
유입 카게라 강
유출 백나일강 (빅토리아 호에서 발원하므로
"빅토리아 나일"이라고도 한다)
길이 337km (209mi)
너비 250km (155mi)
고도 1,133m (3,717ft)
수심
 - 평균 40m (131ft)
 - 최대 83m (272ft)
수량 2,750km3 (97,115kcu ft)
면적
 - 표면 68,800km² (26,564sq mi)
 - 유역 184,000km² (71,043sq mi)
238,900km² (92,200sq mi)
둘레 3,440km (2,138mi)
(둘레는 그 정의가 다소 불명확하다)
아프리카에서의 빅토리아 호의 위치
우간다에서의 빅토리아 호의 위치
케냐에서의 빅토리아 호의 위치
탄자니아에서의 빅토리아 호의 위치
빅토리아 호의 위성 사진

목차

지리편집

아프리카 중부에 있는 호수로 한반도 면적의 1/3 가량 된다. 남한 면적 기준으로는 대한민국의 약 70%나 되는 아주 거대한 호수. 평균수심이 40m, 최고 수심은 83m 정도이다. 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3국이 국경을 맞대는 호수이다. 호수 서쪽에서 카게라강, 동쪽에서 마라강 등 많은 하천이 흘러들고, 백나일 강이 발원한다.

이름편집

일찍이 아랍인들이 우케레웨호(湖)라고 부르다가, 1858년 영국인 J.H.스피크에 의해 발견되어 빅토리아호라고 명명되었다. 이는 발견 당시 영국의 여왕이었던 빅토리아 여왕에서 딴 이름이다. 또는 니안자(Nyanza)호, 빅토리아니안자(Victoria Nyanza)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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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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