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2016년 영화)
《빅토리아》(Victoria)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쥐스틴 트리예 감독의 2016년 드라마 영화이다. 비르지니 에피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2016년 칸 영화제의 비평가 주간에 상영되었다. 제42회 세자르상에 작품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총 다섯 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빅토리아 Victo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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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쥐스틴 트리예 |
각본 | 쥐스틴 트리예 |
제작 | 에마뉘엘 쇼메 |
출연 | 비르지니 에피라 뱅상 라코스트 멜빌 푸포 |
촬영 | 시몽 보피스 |
편집 | 로랑 세네샬 |
제작사 | 프랑스 2 시네마 EC 필름 CNC 카날+ 시네+ 프랑스 텔레비지옹 시네마주 10 |
배급사 | 르 팍트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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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7분[1]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줄거리
편집이혼 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형사 전문 변호사 빅토리아는 정신적 위기에 처해있다. 빅토리아는 오페어로 고용한 전 마약거래상 사뮈엘과 엮이는 한편, 살인 미수 혐의로 고소된 친구 뱅상을 변호하게 된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원고의 개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 로르 칼라미 - 크리스텔 역
- 로랑 푸아트르노 - 다비드 역
각주
편집- ↑ “In Bed with Victoria (2016)”. 《Box Office Mojo》. 2020년 8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빅토리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빅토리아 - 알로시네 (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