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르 페로사 M1915
빌라르 페로사 M1915(Villar Perosa M1915)는 이탈리아의 휴대용 자동화기이며 제1차 세계 대전 기간 중 빌라르페로사의 Officine에 의해 개발되었다.
무게는 6.5킬로그램, 길이는 533밀리미터, 총포신 길이는 320밀리미터이다. 화기 작동 방식은 블로우백 방식을 따른다.
운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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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1]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제국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 시험 목적 (chambered in .455 Webley Au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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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Nicolle, David (2003년 3월 25일). 《The Italian Army of World War I》. Men-at-Arms 387. Osprey Publishing. 33쪽. ISBN 9781841763989.
- ↑ “Villar Perosa”. 2015년 12월 6일에 확인함.
- ↑ Anthony G. Williams (2012). 《Sub-Machine Gun: The Development of Sub-Machine Guns and their Ammunition from World War 1 to the Present Day》. The Crowood Press UK. 260쪽. ISBN 978-184797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