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규삼(四揆衫)은 어린 소년들이 관례라는 성인식을 치르기 전까지 입었던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의 의 일종이다. 이 이름은 옷의 모양에서 파생되었다. 의복의 하단은 네 부분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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