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독일어: Kirschblüten – Hanami, 영어: Cherry Blossoms)은 프랑스에서 제작된 도리스 도리 감독의 2008년 드라마 영화이다. 엘마 베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해럴드 쿠글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Kirschblüten – Hana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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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도리스 도리 |
각본 | 도리스 되리 |
제작 | 해럴드 쿠글러 |
출연 | 엘마 베퍼, 한넬로르 엘스너, 이리즈키 아야, 맥시밀리언 브럭크너, 나디아 울 |
촬영 | 한노 렌츠 |
편집 | 이네즈 레그니어 |
국가 | 프랑스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의상: 사빈느 그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