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를라라카네다
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텐 도르도뉴의 코뮌
사를라라카네다(Sarlat-la-Canéda, Sarlat e La Canedat)는 프랑스 남서부 누벨아키텐 도르도뉴의 코뮌이다. 사를라라카네다는 1965년 하나의 코뮌으로 병합될 때까지 별개의 마을들이었다.[1]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4/4c/1_sarlat_la_caneda_2016.jpg/220px-1_sarlat_la_caneda_2016.jpg)
77개의 보호기념물과 더불어 역사중심지는 2002년 프랑스의 유니스코 세계유산의 차기 잠정 목록에 추가되었다.[2]
인구
편집연도 | 인구 | ±% |
---|---|---|
1968 | 8,801 | — |
1975 | 9,765 | +11.0% |
1982 | 9,670 | −1.0% |
1990 | 9,909 | +2.5% |
1999 | 9,751 | −1.6% |
2008 | 9,331 | −4.3% |
2016 | 8,946 | −4.1% |
-
Portable still at Sarlat
-
House of De La Boétie, the immortal friend of Montaigne
-
Centre of Sarlat on a summer's day
저명한 출신 인물
편집- 에티엔 드 라 보에티 (1530–1563): 판사, 작가
- 가브리엘 타르드: 판사, 사회학자
- 앙드레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