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당 유정 교첩
사명당 유정 교첩(四溟堂 惟政 敎牒)은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에 있는, 1593년에 비변사에서 사명대사(四溟大師) 유정(惟政)을 '경상도 총섭'에 임명하기 위하여 9월에 발급된 교첩이다. 2017년 4월 1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634호로 지정되었다.[1]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634호 (2017년 4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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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장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김○자 |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사명당 유정 교첩"은 1593년에 비변사에서 四溟大師 惟政을 '경상도 총섭'에 임명하기 위하여 9월에 발급된 것으로서 16세기말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경상남도고시제2017-145호,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7-04-13
참고 문헌 편집
- 사명당 유정 교첩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