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 국경일

노르웨이, 스웨덴 사미인의 국경일

사미 국경일(북부 사미어: Sámi álbmotbeaivi, 이나리 사미어: Säämi aalmugpeivi, 스콜트 사미어: Saaʹmi meersažpeiʹvv, 남부 사미어: Saemiej åålmegebiejjie, 노르웨이어: Samenes nasjonaldag, 스웨덴어: Samernas nationaldag, 핀란드어: Saamelaisten kansallispäivä)은 1917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첫 번째 사미 의회가 열린 날짜인 2월 6일에 해당하는 사미인을 위한 민족적 국경일이다.[1] 이 의회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사미인이 국경을 넘어 함께 모여 공통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의회였다.

사미 국경일
사미 국경일
형태민족
날짜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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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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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Sami People's Day celebrated Friday”. 《The Norway Post》. 2009년 2월 6일. 2013년 3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2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