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김경민/2010

마지막 의견: 13년 전 (Kys951님) - 주제: 긴급 삭제

이른바 사건 관련 문서. 편집

차 가로막기 사건, 카데바 사건 등을 올려주셨는데, 삭제 토론의 관례적으로 보면 이러한 사건의 경우에는 일시적 이슈가 된 사건이라고 보고 등재를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들은 모두 삭제 처리 하였습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7:58 (KST)답변

삭제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9:28 (KST)답변

아카데미상 수상작 편집

아카데미상 수상작을 각 연도별 문서로 쪼개는 것이 적합한 후 삭제처리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방치된 만큼, 빠른 문서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9일 (화) 16:51 (KST)답변

아카데미상 수상작문서의 경우 처음 제가 작성하여 시작하였으나, 그 작성 내용이 너무 방대하여 저 혼자로서는 문서의 내용을 작성하기가 어려워 제가 그 틀과 형식을 작성하고 다른 분들께서 작성 해 주시기를 기다렸으나 아직 도움의 손길을 얻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여 만약 문서가 적절치 못하여 삭제가 된더라도 수긍하겠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3월 11일 (목) 10:02 (KST)답변

안내 편집

주아민 문서에 해주신 기여는 감사합니다. 하지만, '사건 및 사고' 문단은 필요없는 문단으로 판단되어 삭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백:저명성백:중립성, 백:오해에서 찾아 보실 수 있으십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5일 (목) 11:22 (KST)답변

내용 삭제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7월 15일 (목) 11:28 (KST)답변
덧붙여서, 인물 기여를 많이 하고 계시던데 인물이 생존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분류:생존 인물]]을 붙여주세요~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5일 (목) 11:30 (KST)답변

피자스쿨 문서요. 편집

광고로 판단, 삭제 신청했습니다. 알려드리러 왔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0:25 (KST)답변

삭제 신청 확인하였으며, 문제의 소지가 있는 가격 부분은 삭제하고 삭제 신청은 취소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1:07 (KST)답변
가격만이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1:08 (KST)답변
가격 작성만이 문제가 아니시라면 어느 부분이 문제시라는 거지요?--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1:14 (KST)답변
‘타 업체에 비하여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과, 배달이되지 않는다 부분이다’라는 기술은 이 업체의 “특징”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그리 중요한 내용도 아닙니다. 판매하는 피자의 목록은 단독으로는 백과사전의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1:33 (KST)답변
타업체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배달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기 힘들다?라는 부분에 동의 할 수 없네요. 다른 피자 업체의 피자가 1만원 이상에서 3만원 이하인데에 비하여 이 업체는 5000원 부터 1만원 까지입니다. 또 대게의 피자 업체가 배달을 하는 것에 비해 이 업체는 배달이 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특징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까? 또 이 특징이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부분도 동의 할 수 없네요. 판매 중인 피자의 목록이 백과 사전에 부적절하다는 부분도 동의 할 수 없네요. 판매 중인 피자 목록은 업체를 설명할 때 함께하면 보는 이에게 좀더 자세히 설명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하여 좀 더 보는 이로하여금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피자 목록에 설명 페이지를 링크 시켜 놓았고요. 제 생각과 의도를 잘 이해하셨기를 바라며, 혹시나 제가 작성한 백과사전 문서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2:00 (KST)답변
위키백과는 모든 정보를 싣는 곳이 아닙니다. 독자에게 유용할 수 있는 정보라 할지라도, 모든 정보를 위키백과에서 다루지는 않습니다. 백과사전의 항목이라면, 회사의 개요나 역사 등이 내용으로서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2:04 (KST)답변
회사의 개요나 역사 등의 내용이 더 적절하지 않느냐는 사용자 IRTC1015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도 이 업체에 대하여 회사 홈페이지에서 연혁을 찾아 보았으나 없더군요. 후에 가능하다면 보충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7:08 (KST)답변

"가격이 저렴하고, 배달이 되지 않는 피자집"이라는 특징이 위키백과에서 모든 정보를 다루지 않기 때문에 못 올라오는 것도 있겠지만 요즘 이런 가게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피자빙고하고 난타5000이라는 가게가 유명한데, '피자스쿨'이라는 가게는 사실 얼마 전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런 가게가 없거든요. :) --iTurtle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18:22 (KST)답변

선의 편집

 의견 죄송하지만, 만드신 문서의 내용이 대부분 토막글식이시네요. 후에 추가하실 계획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만드실 때에 내용을 보완해서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분류도 추가해주시면 더욱 좋고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3:35 (KST)답변

의견 고맙습니다. 우선 문서의 시발점을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특징인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을 활용하자는 생각입니다. 전에 은하철도 999 문서도 제 판단으로는 짧은 내용으로 시작하였으나, 많은 분의 기여로 인하여 지금의 알찬 문서가 되었네요. 이 처럼 문서의 시발점을 준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그렇다고 모든 문서를 짧은 내용으로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 지적장애 소녀 일가족 성폭행 사건이나 위 스타트 운동 처럼 제가 직접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작성한 완성도 높은 문서도 있습니다. 차츰차츰 문서를 알차게 만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나, 사용자 '가람'님의 의견도 존중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46 (KST)답변
의견을 존중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국 사람에 대한 토막글'({{토막글|중국 사람}})이 생성되었습니다. 중국 사람에 대한 글을 쓰실 때 많이 이용해주시면 좋곘어요..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8월 17일 (화) 13:49 (KST)답변
토막글 사람만 생각하고, 중국 사람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앞으로 중국 인물에 관한 문서 작성시 활용하여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13:51 (KST)답변

참고의 주의점 편집

다른 글을 참고하여 위키백과에 글을 쓰실 때 다른 글쓴이의 주체성이나 문체를 그대로 옮겨 오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덕영 문서 및 틀:알고 계십니까 문서에서 '천황 알현'이라고 표현된 부분은 일본 작가로서의 입장이 반영된 낱말 선택으로, 알현이라는 말은 보통 신하가 군주를 찾아뵐 때 쓰는 말입니다. 순종이 일본 왕을 만나는 것에 대해 알현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방문'이나 '만나다' 같이 높낮이에 상관없는 낱말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2:17 (KST) 추신:'이후 ~ 하였다.' 같은 문장에서 '이후'는 '이 후'와 같이 띄어 쓰지 않고 붙여 씁니다.--2010년 12월 27일 (월) 02:19 (KST)답변

당시 조선 왕가는 합일 병합 이후 일왕가의 부속 왕가가 되었습니다. 순종의 발언 중 하나를 예를 들어보자면 순종이 이완용에게 '천황 폐하께서 하사하여 주신 창덕궁"이라는 표현도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근거로 '알현'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말씀드립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3:53 (KST)답변
그렇군요. 당시 정황을 고려하면 그 때에는 '알현'이라는 말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일 병합 조약이 무효가 된 지금에 와서까지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아무래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27 (KST) (추가) 제 말을 부연하면, 당시의 대화나 글의 일부를 인용하는 내용이라면 물론 '알현'이라는 말이 들어가겠지만, 이외의 일반 서술에서는 '알현'이라는 말이 적절하지 않다는 뜻입니다.-Alphani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30 (KST)답변

긴급 삭제 편집

방금 작성하신 문서들 2개(지하철 폭행남, 지하철 폭행녀) 문서는 긴급 삭제했습니다. 현재로서는 특별한 사건성을 찾아볼 수 없고, 또한 특정인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삭제하였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5:15 (KST)답변

위키백과에 등재되기 위해서는 저명성과 백과사전에 기록될만한 사건성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 내용들은 특별히 기록할만한 내용이라 볼 수 없고, 단지 언론 등에서 붉어진 일회적 사건이라고 판단되어 삭제합니다. --Erio-h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5:16 (KST)답변
이 사건들을 문서화하여 경각심을 일깨우려하였는데, 위키백과 정책에 맞지 않는다니 안타깝네요. 삭제 확인하였습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5:18 (KST)답변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는 특별히 타인을 위해 경각심을 깨우치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기 때문에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rio-h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5:2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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