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Monet0827/보존문서/2022/03

사용자 관리 요청 알림

Firestar0817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Firestar0817님은 비꼬는 태도와 토론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로 Firestar0817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2:59 (KST)

이 문단은 다음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보존되었습니다: 준준크로스 _STAR 2022년 9월 16일 (금) 08:02 (KST)

리오님께, 최고의 편집자님, Trusovafan님께

@Reiro:제가 잠깐 학교에 다녀오니 차단당해있네요. 저는 사관에서 말 한 마디도 못했는데 말이죠. 제가 비꼬는 말투를 쓴 건 인정합니다. 제가 한 짓이 올바르지 않은 행동인걸 압니다. 하지만 최고의 편집자 분은 저와 들여쓰기에 관한 문제를 먼저 질문방에서 해결하자 해놓고 제가 학교에 간 사이 제가 답변을 안 하니 차단 요청을 집어넣었네요. 일단 들여쓰기 문제를 해결하고 말투 문젤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들여쓰기 토론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저를 차단하셨어야죠. 신규 사용자분글은 당근 그의 말을 믿을 테고, 시간이 많은 당신과 달리 시간이 없는 저는 뭐 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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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장하는 들여쓰기에 대한 건 ""최고의 편집자 분이 자기가 한 발언 밑에는 들여쓰기를 안한다는 겁니다. 예를 보세요

안녕하세요-- JJcross

반갑습니다-- JJcross

좋은 아침이에요-- JJcross

원래 이렇게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안녕하세요-- JJcross

반갑습니다-- JJcross

좋은 아침이에요-- JJcross

토론에 대해서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차단은 최후의 수단이라 들었습니다. 이것도 틀렸나요? 리오님, 재검토를 요청합니다. 만약 이게 틀렸다면 기다릴게요.

짧게 말하자면 그냥 자신이 답장하려는 글의 들여쓰기 단계에 한개 추가하면 됩니다. 바로 위 사용자는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아직도 헷갈려하시는것 같군요. 또한 차단은 마지막 수단이죠. 잘 아시네요. 그 수단을 이용하게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수단을 써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은 저 혼자가 아닌 여러 사용자를 비롯하여 관리자분까지, 꽤 많습니다. 누가 더 옳은지 생각해주세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8:34 (KST)

@최고의 편집자: 최고의 편집자님, 제가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고 훈수를 뒀네요. 그것도 그냥 둘 것이지 열받게 뒀네요. 제가 비꼬는 태도를 한 것과 토론에서 협업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것,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들여쓰기는 제가 틀리며 사과하겠습니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JJcross 2022년 3월 2일 (수) 15:31 (KST)

일단 그냥 나아진 모습이라고 한다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어떻게 나아질것인지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 보고 적어도 내일까지는 답장 해드리겠습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8:28 (KST)

@Trusovafan:님, 님이 그렇게 생각하실만큼 제가 이상하게 행동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정책에 백치인 경향이 있네요. 읽긴 했지만요. -- JJcross 2022년 3월 2일 (수) 15:46 (KST)

제가 2주간 차단한 까닭은, 위엣것뿐 아니라 학챗에서 보여준 태도도 감안한 것입니다. 의견이 다르고, 인터넷 상 토론이 다 그렇듯 과열될 수는 있으나, JJcross님의 말투는 단지 '생각 차이'로 넘어갈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성인군자를 바라지는 않으나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셨어야지요. "일단 들여쓰기 문제를 해결하고 말투 문젤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와 같은 발언은 이러한 점에서 논점 일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토론 중이라고 날선 말투가 허용되는 건 아닙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8:56 (KST)

아니오반려 좀 끼어들자면

1. 최고의 편집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기가 쓴 글에 레벨을 한단계 추가시켜서 들여쓰기를 하면 자기 의견에 답변을 하는, 자문자답의 꼴이 됩니다.
2. 차단한 관리자는 해당 사용자의 차단 재검토에 관여할 수 없습니다.
3. 반려합니다. 위에서 Reiro님이 쓴 의견 참고하시고, 끝까지 우기는 태도보다는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를 써주세요. --White.t. 2022년 3월 2일 (수) 20:06 (KST)

@Whitetiger:잘 알겠습니다. 제가 미숙한 부분이 있었네요. -- JJcross 2022년 3월 22일 (화) 10:20 (KST)

@최고의 편집자: 질문방에서 저의 의견도 받지 않고 최후의 수단을 사용한 것은 별로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Jcross 2022년 3월 22일 (화) 10:23 (KST)

최후의 수단에 너무 의존하고 계신데 하나 알려드리자면 죄송하지만 최후의 수단은 반달(문서 훼손)에 관해서만 적용됩니다.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0:33 (KST)

그리고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질문방에서 님의 의견을 듣지 못한 이유도 님이 학교를 갔다 온 님의 잘못이었습니다. 제가 못하게 한것이라면 문제가 있지만 님이 혼자 대답을 안한거잖습니까. 게다가 먼저 제 사토에 와서 비꼬며 조롱한것도, 사실상 시비를 건것도 님이었고 질문방 분들도 전부 제가 맞다하시고 관리자님까지도 제가 맞다고 하시는데도 아직도 따지시나요? 생각보다 실망이네요. --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0:52 (KST)

그리고 그렇다면 질문방에 할 얘기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렇게 의존하시나요? 지금이라도 말씀 부탁드립니다.--최고의 편집자 (토론) 2022년 3월 22일 (화) 10:57 (KST)

(끼어들자면)의사전달을 명확히 해주시고요. 무슨 말인지를 도통 못알아듣겠습니다. 정책에 맞지 않은 내용을 주장하시며 비방까지 하는 행위를 의견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차단 기간동안 반성을 하나도 안하신 부분은 매우 유감입니다. 해당 편집자님의 질문에는 정중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ginaan(˵⚈ε⚈˵)^★ 2022년 3월 22일 (화) 10:59 (KST)

뭐만 하면 최후의 수단.. 최후의 수단... 과연 인신공격에, 정책 오독에 대해서 지적하는 사용자의 발언을 나쁜 뜻으로 보는 사용자에게 이 수단이 쓰이지 않을까요? 이 주제의 후속 토론이 이런식이라면 차단 후에도 개선이 없다는 점을 스스로 자백하시는 셈이라, 굉장히 유감인데요. --White.t. 2022년 3월 22일 (화) 16:38 (KST)

이 문단은 다음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보존되었습니다: 준준크로스 _STAR 2022년 9월 16일 (금) 08:02 (KST)

기나ㅏㄴ님께

@기나ㅏㄴ:님, 알겠습니다. 다음부턴 항상 명확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 JJcross 2022년 3월 2일 (수) 15:40 (KST)

@기나ㅏㄴ:님, 말씀하신거 잘 들었습니다. 제딴엔 알맞다고 생각하는 변론들이 어떤 사용자에겐 이해가 안가게 말했군요. 말투를 꼭 고치겠습니다 -- JJcross 2022년 3월 2일 (수) 15:51 (KST)

예, 알겠습니다. 꼭 고쳐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차단 재검토 요청은 가능하면 하지 말아주세요. 2주이면 레이로 관리자님께서 귀하의 태도에 비해 적은 기간 차단해주신 겁니다. --ginaan(˵⚈ε⚈˵)^★ 2022년 3월 3일 (목) 08:59 (KST)

차단당하셨다고 해도 저한테 말씀하신 것이니 답변드렸습니다. --ginaan(˵⚈ε⚈˵)^★ 2022년 3월 3일 (목) 08:59 (KST)

이 문단은 다음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보존되었습니다: 준준크로스 _STAR 2022년 9월 16일 (금) 08:02 (KST)

하...

우유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이어스타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 사:우유퐁당/우유/에디터톤 ㅡ Mint.T. 2022년 3월 26일 (토) 11:15 (KST)

이 문단은 다음 사용자의 요청에 의해 보존되었습니다: 준준크로스 _STAR 2022년 9월 16일 (금) 08:0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