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흥미를 더 이상 느끼지 못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유저박스나 틀은 언제든지 마음껏 쓰시거나 추가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동안 다들 감사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P.S. 언젠가는 새 시작으로 찾아뵐수도?

--MilkyChocky 2020년 11월 29일 (일) 21:31 (KST)